다시 2007년 3월말, 에베레스트 등정을 위한
출국 준비 때는
하사제도 지사제도 포기하고
그냥 떠났다. 그러나 카라반 시작부터 변비
그리고 설사라는 두 복병이 언제 나타날지 몰라
염려하지 않을 수 없었다.
그런데 팀이 준비한
<만나골드업>라는 효소식품을 처음 복용하면서
매일
쾌변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.
실버원정대 에베레스트 정상에 서다, p192~193
/ 김상홍 지음 / 대경북스

다시 2007년 3월 말, 에베레스트 등정을 위한 출국 준비 때는 하사제도 지사제도 포기하고 그냥 떠났다. 그러나 카라반 시작부터 변비 그리고 설사라는 두 복병이 언제 나타날지 몰라 염려하지 않을 수 없었다. 그런데 팀이 준비한 <만나골드업>라는 효소식품을 처음 복용하면서 매일 쾌변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. 카라반에 이어 5400m 고지의 베이스캠프 생활 내내 좋은 컨디션은 지속되었다. 정상으로 길을 열어 줄 좋은 날씨를 기다리면서 고산 적을 하는 동안 하루 한 번씩 쾌변에 익숙하게 되니 신체기능이 여느 때보다 아주 좋았다. ...(중략)

마지막 단계인 죽음의 지대에 도달했을 때 동행한 셰르파에게 <만나> 1병에 김성봉 대장으로부터 받아둔 <진세노>(현 파낙스) 4포를 혼합한 물통을 맡기면서 자신의 생명줄이라 여겼다. 산소가 해수면의 3분의 1밖에 안 되는 죽음의 지대를 지나 정상에 이르러 드디어 그의 꿈을 이루게 된다. 산소가 희박한 곳에서는 음식물이 소화 되지 않아 토사하게 되기 때문에 누구나 정상에 이르기 위해서는 허기와 추위와 지친 몸을 잘 견뎌야 한다. 그러나 식사로 에너지 공급하는 것이 가능하지 않는 상황에서 에너지 공급원이 되는 것이 만나다. 그동안 캠프 1에서 캠프2까지의 적응 훈련 시 우리팀이 직접 경험한 결과다.
실버원정대 에베레스트 정상에 서다, p194
/ 김상홍 지음 / 대경북스
마지막 단계인 죽음의 지대에 도달했을 때,
동행한 셰르파에게
<만나> 1병에 김성봉 대장으로부터
받아둔
<진세노> (현 파낙스) 4포를 혼합한 물통을
맡기면서 자신의 생명줄이라 여겼다.
실버원정대 에베레스트 정상에 서다, p192~193
/ 김상홍 지음 / 대경북스
만나
진세노(현 파낙스)